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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센/난보쿠센 고라쿠엔 역을 나오면 보이는 건물
드디어 도쿄 돔이 보인다. 항상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만 보다가 직접 보니 새롭다.
동경 퀄트 박람회 공식 포스터

매표소를 보니 동경 국제 퀼트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었다. 그러나 입장료 2000엔의 압박;;

 

입구에서 짐 검사를 마치고 문 쪽에서 본 도쿄돔 내부. 퀼트 박람회 때문에 한창 분주했다. 
우연히 마주친 부스

이곳저곳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퀼트들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손재주가 뛰어난 듯. 곳곳에 한국인이 낸 퀼트 점포도 볼 수 있었는데, 한복 등의 한국 전통의 美를 살린 퀼트들을 엿볼 수 있었다.

 

재봉틀

클래식한 재봉틀. 눈치보여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구석에 컴퓨터와 융합한 최신식 퀼트 재봉틀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좀 비싸 보였다;;

 

라쿠아 쪽에 있던 포토존

 

흰색의 둥근 지붕이 달걀과 매우 흡사한 모양인 도쿄돔, '빅에그'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1988년에 완공했고 5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작지 않은 돔구장이다. 야구 시즌 외에도 파이스터스, 프로레슬링, 콘서트 그리고 내가 보았던 퀼트 박람회도 열리는 다용도 구장이다. 내가 갔을 때 운 좋게 퀼트 박람회를 볼 수 있었는데 퀼트에 관심 없는 나의 눈을 사로잡을 정도의 퀄리티와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퀼트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영문) : www.tokyo-dome.co.jp/e/q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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