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 아사쿠사

우중충했던 하늘

670kg이나 되는 가미나리몬의 붉은 등

가미나리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나오는 나카미세 상점들. 일본의 전통 공예품, 도자기 인형 등을 볼 수 있다

나카미세 상점가에서 먹은 아사쿠사 초칭 모나카. 바삭한 모나카 속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호조몬. 문 가까이에 있는 쿠메헤이나이도는 사랑을 이루어지게 한다고 한다

호좀몬을 지나 왼쪽 편을 보면 나오는 5층탑

이 연기가 복을 오게 한다고 한다

 

우에노역 근처에 위치한 아사쿠사. 일본 에도시대의 전통과 일반 서민의 생활상이 물씬 느껴지는 곳. 이 곳에서 외국인을 가장 많이 본 듯 하다. 나카미세 상점에서 먹은 달달한 감주(甘酒)와 아사쿠사 초칭 모나카가 인상적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