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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위치한 하늘공원. 여름이라 그런지 따뜻한 햇살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다. 10월에 오면 억새와 보리밭이 절정으로 뻗어올라 이쁜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6월 하순인 지금, 夏止엔 녹색 정경을 만끽할 수 있다. 성산대교, 가양대교와 양화대교가 보이고 북한산과 관악산까지... 꽤 여러 조망을 제공하는 명소이다. 보리밭 중간 쯔음 나무로 된 새집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여름이라 아직 억새와 보리들이 허리춤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10월에 꼭 다시 와 봐야겠다.
하늘공원의 랜드마크인  하늘을 담는 그릇 이 보인다. 위로 올라가면 더욱 멋진 조망대로 변신한다.  철줄로 난간을 만들 었는데 여기에 연인들의 이름을 새긴 커플 자물쇠들을 볼 수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솔로들로 예상되는 홀로 자물쇠가 꽤 많았다
성산대교 뒤쪽으로 여의도와 우측으로 목동지구를 관망할 수 있다. 관악산이 그뒤를 받쳐주고 저멀리 63빌딩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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