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질 수 없는 기억들; 느낄 수 없는 추억들 2009.09.25 21:13 ✏️ Topics 반응형 Photo by Everton Flávio 그는 지나간 날들을 기억한다.먼지 낀 창틀을 통하여 과거를 볼 수 있겠지만모든 것이 희미하게만 보였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로맨테크 '✏️ Top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한 두뇌 (0) 2009.11.24 약점 (2) 2009.11.24 허전함을 채우는 그것 (0) 2009.09.10 寂寞 (4) 2009.09.07 Life (1) 2009.08.3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신비한 두뇌 신비한 두뇌 2009.11.24 약점 약점 2009.11.24 허전함을 채우는 그것 허전함을 채우는 그것 2009.09.10 寂寞 寂寞 2009.09.0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