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테크


플의 아이폰6 출시를 앞두고 외신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아이폰6와 관련된 수 많은 뉴스와 루머 전하기 바쁩니다. 5.5인치? 4.7인치? 이번엔 어떤 제품일까요.


아이폰 이용자의 특징이 자가번식(?) 하는 점인데 아이폰으로 시작해 아이패드 - 맥북 - 에어포트 등과 같은 주변기기 그리고 아이맥까지 구매당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깔끔한 OS X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수 많은 생산성 앱과 애플 기기간의 연동성을 한 번 맛보기 시작하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국내 인터넷 환경에선 오피스, 인터넷 결제 등이 원할하지 않고(최근엔 많이 나아졌습니다) 애플 제품이 워낙 고가라는 이미지가 형성돼 있어(사실 타 울트라북의 스펙과 비교하면 결코 비싼게 아닙니다) 선뜻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애플 제품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Buyer’s Guide를 꼭 참고하세요. 저번주에 별생각없이 구입했던 맥북이 다음주에 출시될지도 모를 신형 맥북에 의해 구형 제품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 제품은 신제품 출시 주기가 매년 비슷하기 때문에 Buyer’s Guide의 조언을 잘 활용하면 현명한 쇼핑이 될 수 있습니다. 



Buyer’s GuideMacRumors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페이지입니다. 맥 루머스는 애플 제품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한국 출신의 아놀드 킴이 만든 유명한 비밀보도(루머) 사이트입니다. IT기술에 관심이 많고 기계를 너무나도 사랑한 Geek이자 의사였던 그는 안정적인 의사직을 포기하고 지금의 맥루머스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해져 애플 제품을 논할 때 빠질 수가 없죠. (사이트 운영 수입이 의사 연봉직과도 맞먹는다죠)


"Buyer's Guide"

" 소비자 가이드"


"This page provides a product summary for each Apple model. The intent is to provide our best recommendations regarding current product cycles, and to provide a summary of currently available rumors for each model."

"이 페이지는 애플 제품 출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목적은 현재의 제품 주기에 따른 최고의 조언을 제공함과 동시에 각 모델에 대한 가장 적합한 루머를 제공하는 데에 있습니다."


"This page is based on rumors and speculation and we provide no guarantee to its accuracy."

"이 페이지는 루머와 추측에 기반하고 있고, 따라서 우리는 이것들의 정확성에 아무런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해당 모델의 마지막 릴리즈 날짜(Days since last release), 출시 주기(Average), 최근 2년간 릴리즈 날짜(Recent Release)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어스 가이드에서의 초록색은 신제품을 구입하기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측엔 해당 제품에 관한 최근 루머들 예를들면 추후 어떤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지 등에 대한 소문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제 구입한 맥북이 오늘 발표된 신제품으로 인해 구형이 되는 일이 없도록, 구매전 Buyer's Guide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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