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테크


중에 출시되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레티나) 케이스는 미관을 생각해서 인지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평이 많다. 애플 정품 케이스 스마트커버의 경우 1년정도 사용하면 재질 특성상 쉽게 오염되고 헐렁해진다. 나같은 기기 덕후(?)들에겐 아이패드 같은 수려한 곡선의 디자인에 자칫 잘못하여 흠이라도 간다면 그날 기분은 분명 쿨하지 못 할 터이다. 얼마전 벨킨(Belkin)사에서 출시한 APEX360 Advanced 보호 케이스는 이런 소비자들의 포커스를 아주 잘 캐치한 제품이다. 가로/세로 거치, 보호 커버를 별도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등 알짜배기 기능들을 포함시켰고, 미 국방부의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하여 1.8m의 높이에서 낙하시켜도 제품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 매우 견고한 케이스다. 


우연히 해당 제품을 사용할 기회가 생겨 아이패드 미니에 입혀봤다. 다소 투박해 보일 수도 있는 외관이지만 일부 제품을 제외하곤 대부분 가로 거치만 지원하는 케이스와 달리 '세로'로도 거치시길 수 있고 보호케이스와 스탠드를 분리할 수도 있는 편리함에 디자인은 뒷전으로 미뤄지게됐다. 특히 여행이나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미니를 가져가야 할 경우 APEX360의 내구성과 기능은 더욱 빛을 발한다.



▲ 고무와 각종 특수 재질을 섞어 만들어 충격 흡수력을 높이려는 노력이 보인다. 특히 아이패드 다이아몬드 커팅 부분은 쉽게 손상을 입기 쉬운데 APEX360은 그런 점을 고려하여 매우 섬세하게 보호해준다. 5m 정도의 높이에서 낙하시켜도 될 법한 구성이다. 



은근하게 파여진 벨킨사의 로고. 전체적으로 다소 아쉬운 디자인이지만 전면부의 경우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다.  




보호용 케이스와 퀵스탠드 역할하는 피벗 부분이 분리되는 점도 최대 강점이다. 각 부분에 달린 둥그런 자석은 양쪽에 살짝 대기만 해도 착착 달라붙는다. 자성 역시 적당하다. 




내구성만 강조한 것 같지만 아이패드 본연의 기능을 최대한 살렸다. 케이블 충전은 물론 아이패드 미니의 스피커음이 잘 새어나올 수 있도록 노출되어있다. 



잠금 스위치는 특별히 보호되지 않지만 볼륨 버튼과 카메라 렌즈는 확실하게 보호된다. 특별히 뾰족한 물체가 정말 운이 없게도 카메라 홀 부분을 찌르지 않는다면 렌즈에 기스가 갈 일은 거의 없어보인다. 내구성의 깊이(?)가 느껴진다.



▲ 퀵스탠드에 가로로 부착시킨 모습. 보호케이스 하단 부분 양쪽에 있는 얇은 고정 막대가 퀵 스탠드의 파인 홈과 맡물려 안전감있는 거치를 가능하게 해준다. 5가지의 각도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홈이 파여져있다. 




▲ 세로로 거치시킨 모습. 가로보단 다소 불안전한 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5m 높이에서 낙하시켜도 전혀 상관없을 법한 내구성을 가진 APEX360 어드밴스드 보호 케이스. 거기에 세심한 기능들까지 더해져 아웃도어 케이스로는 시장에 나와있는 여타 어떤 케이스보다 뒤지지 않는다.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세번 추천!!!


주요기능 (출처)


- 미군에서 실시한 1.8m 낙하 테스트를 능가하는 내구성

- 단열 에어 포켓으로 만들어진 견고한 프레임

- 안전한 파지를 위한 외각 쉘

- 가로/ 세로 방향 거치가 가능하고 탈부착 가능한 퀵스탠드 피벗

- 절전 모드 자동 해제 자석 내장

- 다양한 각도 조절

- 편안한 타이핑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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