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
할일 관리 서비스 Todoist 1년 6개월 동안 프리미엄 기능 사용하기
할일 관리 서비스 Todoist 1년 6개월 동안 프리미엄 기능 사용하기
2018.01.281. Todoist에 관해 10개 이상의 플랫폼 지원은 물론 깔끔한 UI, 하위 작업, 공동작업 등 다양한 필수 기능들을 지원하는 Todoist, 한국에서도 유저층이 꽤 두터워진 할 일 관리자입니다. 세밀한 GTD(데이비드 알렌의 시간 관리 개념 룰)를 선호하시는 분은 Things 등을 사용하시는 분이 많은데 Todoist는 Wunderlist와 비슷하게 일반인들도 쉽고 편리하게 할 일을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GTD의 경우 초기 개념을 이해하고 자기만의 할 일 관리 시스템을 연구(?)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이 이용하기엔 다소 부담될 수도 있습니다. Todoist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많은 할 일 관리자 중에서 어떤 서비..
하루 24시간을 2배로 사는 비결
하루 24시간을 2배로 사는 비결
2013.11.30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아침 일찍 일어난다.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한다.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찬물로 세수하는 일이다. 허둥대는 아침이 아닌 5분의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다음날의 계획은 전날 밤에 세운다.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자정 전에 무조건 잘 수 있도록 노력한다. 머리를 베개에 묻는 순간 모든 것을 잊어라. 잠 안 오는 밤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일에 있어서나 사람에 있어서나 범위를 좁혀 선별하되 정해진 것에 집중 투자한다. 10분의 낮잠은 밤잠 한시간의 차이가 있다. 필요한 일과 필요치 않는 일을 구분한다. 통근시간이 매우 생산적인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한다..
시간경영학
시간경영학
2009.11.25성공적인 자기 관리를 위해선 시간의 적절한 분배, 관리 그리고 '집중'을 빼놓을 수 없다. 일본의 유명한 저자 니시무라 아키라는 효율적인 시간관리 그리고 집중력을 위해 직장에서 돌아와 녹초가 된 상태에서 책상에 앉기보단, 잠시 잠을 청한 뒤에 일어난 밤 10시~새벽 1시 때의 시간을 활용한다고 한다. 짧은 시간이라도 잠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기억력은 물론 일의 효율성 역시 높아지기 때문이다. 니시무라 아키라는 이를 "한 밤의 두 번째 아침"이라고 표현했다. 국내 '몰입'의 저자인 황농문 교수도 위와 비슷한 방법으로 집중력 향상을 도모했다고 한다. 황교수는 저녁식사 후 피곤이 몰려올 때 즈음인 8시 정도에, 소파에 기대어 이전에 풀지 못한 문제를 곰곰이 생각한다. 그러다 졸음이 오면 살포시 잠에 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