凤梨酥
무더운 대만, 맛있는 타이베이
무더운 대만, 맛있는 타이베이
2014.08.26T A I P E I2014.07대만 Ideas Show 행사 참여로 타이베이(台北)를 방문했다. 생애 첫 대만 여행이었지만 중국어를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게 다녔던 것 같다. 표준 중국어와 달리 zh, ch, sh, r 같은 권설음이 약하고 혀를 덜 굴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귀엽게 느껴진다. 일부 표현이나 단어도 조금씩 달랐지만 소통하는 데 큰 지장은 없었다. 타이베이에는 송산(松山), 타오위안(桃園) 두 개의 공항이 있다. 우리는 송산공항으로 입국한 뒤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Chaiin Hotel에 머물렀다. 긴 중국 생활에 익숙해진 탓인지 호텔 직원의 응대가 유난히 친절하게 느껴졌다. 중화권 특유의 분위기와 일본의 정돈된 느낌이 공존하는 곳이랄까. 대만 날씨는 소문대로 습하고 무더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