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은 2009년도부터 서비스했던 유튜브 Feather에 관해 소개해보자 합니다. 2009년에 시행됐는데도 아직도 베타버전이긴 합니다만 몇몇 새로운 기능과 변화가 있었다고 하네요. 유튜브 Feather은 이름처럼 비디오 크레딧, 키워드, 연관 기사, 사용자들이 남긴 댓글 등 동영상 시청과 무관한 것들을 제거해 영상 페이지 로딩을 빠르게 해줍니다. 동영상과 관련되어 최적화되거나 버퍼링을 줄여준다거나 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만 불필요한 연관정보들을 페이지내에서 삭제해줌으로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물론 구글의 주 수입원인 몇몇 광고는 봐야되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일반 유저에게 제공되는 유튜브보다 다양한 비디오 리스트와 버튼들, 각종 정보들을 제거해줘 비디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해주는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사용자 댓글과 공유 버튼이 없어지는 건 좀 아쉽네요) 아직 베타버전이라 제공되지 않지만 앞으로 사용자 입맛에 맞추어 숨기고자 하는 목록을 지정하는 옵션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eather 베타에 가입하고 동영상 페이지로오면 우측에 Feather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안내문구가 계속 나옵니다. 영구적으로 버튼을 클릭하면 원래의 조잡한(?) 영상페이지로 복원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