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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옵션들은 완벽한 이해를 한 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한번보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다음날 다시 읽어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기본값으로 두시길 바랍니다. 성능에 큰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뿐더러 종속성을 갖는 녀석들 역시 많습니다.

 

 

1. 고급 설정


 

bt.allow_same_ip

활성화 시, 동일한 IP주소로부터의 다수의 들어오는 연결을 허락합니다. 이 옵션은 하나의 토런트 작업에 대해서만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토런트 무리(swarms)에 동일한 IP 주소의 연결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안티-리치 방지(anti-leech protection)를 약화시키지만 비활성화로 두길 권장합니다.

swarms : 하나의 토런트 작업에 잠재적인 시더와 피어를 포함한 무리
leech : 피어와 비슷하지만 받기만 하는 클라이언트

 

bt.auto_ul_factor

이 옵션은 최대 읽기 속도조절을 하기 위해 분배율을 설정한다. 단위는 (%)입니다.

 

bt.auto_ul_interval

이 옵션은 업로드 속도 제한을 자동으로 하기위해 얼마나 자주 테스트하는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interval"이 지날때 마다, µTorrent 는 업로드 속도 제한을 비활성화하고 다시 테스트해서 추출된 속도로 동작합니다. 단위는 (초)입니다.

 

bt.auto_ul_min

이 옵션은 "자동 업로드 속도조절 모드(auto-uplink throttleing mode)"일 때 사용되며 최소 업로드 속도의 한계를 정합니다. 만약 평균 추출(sampled average) 값이 이값보다 작으면, µTorrent 는 평균 추출 값을 무시하고 이 값을 사용할 것입니다. 단위는 (B/s)입니다. 만약 이 값이 너무 낮다면, "자동 업로드 속도 제한자(automatic-upload rate limiter)"가 "다운로드 제한 모드(Download Limited mode)"를 동작시킬 정도로 낮은 수준까지 업로드 속도를 설정 했었을지도 모릅니다.(다시 말해 이 값을 너무 낮게 설정하면 자동 속도를 너무 낮게 검출해서 다운로드 속도 제한이 걸릴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bt.auto_ul_sample_average

이 옵션은 몇초 동안의 총 업로드 데이터의 평균을 구하는가를 설정합니다. 단위는 초입니다.

 

bt.auto_ul_sample_window

이 옵션은 각 추출이 얼마나 걸리는가를 제어합니다. 단위는 초입니다.

 

bt.ban_ratio

추방당하기 전에 최하로 수락할 수 있는 나쁜 조각에 대한 좋은 조각의 비율(ratio)로 피어는 보낼 수 있습니다.(즉, Bad pieces/Good Pieces) 이 효과를 얻기 위해선 "bt.ban_threshold"를 넘고 bt.use_ban_ratio는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hashfailed pieces"의 수로 피어가 차단되기전에 한번더 기회를 주는겁니다. (나쁜조각/좋은조각 < "bt.ban_ratio")를 확인해 참이라면 차단이 보류됩니다. 반대로 거짓이라면 리스트에 추가됩니다. 리스트 초기화는 메인 윈도우에 "토런트 작업 리스트->마우스 오른클릭->Advanced->Reset Bans"로 가능합니다.

 

bt.ban_threshold

이 옵션은 반대 조치를 취하기 전에 어떤 하나의 피어(peer)가 보낼 수 있는 "hashfailed pieces"의 최대 수를 기술한다. (어느쪽도 철저히 차단하지만 만약 bt.ban.ratio가 활성화되어 있으면 "bt.ban_ratio"가 시행된다.)

 

bt.compact_allocation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µTorrent는 디스크에 파일을 미리 할당하여 기록하지 않고 어떤의미로는 데이터가 증가하여 파일이 생성됩니다. 왜냐하면 빽빽하게 기록되므로, 이 옵션이 활성화 되면 파일이 불완전하게 남아 있을 때 디스크 단편화의 증가 수준을 잠재력있게 이끌것이다. 게다가, 이 옵션은 처리중인 파일을 위해 데이터의 순서를 바꿔 기록할 것이므로 이미 낮은(already-low) 확율을 더 줄여주어 파일이 완성되기 전에 미리보기할 수 있다. 여기에 이 옵션을 사용했을 때의 어떤것을 얻을 수 있는지 기록한다.

 

  • uTorrent 에 "모든 파일을 미리 할당" 이 설정되어 있다면 이 옵션은 무시되고 결국 파일을 미리 할당할 것입니다.
  • 만약 이 옵션이 활성화되면, 파일을 "생략할 수 없습니다". 만약 토런트 작업이 파일들을 생략하려면, 이 옵션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요약을 하자면 하나의 토런트 작업에 대해서 전체적인 기록에 대해 계획을 잡고 기록을 해나가는 겁니다. 파일 미리할당과 비슷하지만 이것은 0으로 채우는 작업을 생략하고 알고리즘에(첫 조각을 기록한 섹터에서부터 순서대로 용량만큼을 기록하는걸로 보입니다.) 의해 비슷한 동작을 하는겁니다. 초기에 파일할당을 하지않아 버벅이지 않겠지만 "Don't Download"를 사용할 수 없으니(즉, 선택한것만 받을 수 없으니) 불편합니다. (sparse files의 경우 파일단위로 비슷한 동작을 수행합니다.(뒤에서 설명합니다) 최근에 추가된 no_zero의 경우는 기존의 sparse files 문제를 해결(역시 뒤에서 설명합니다)했으니 그 옵션을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파일할당 정책은 하나만 활성화 하십시요..)

 

bt.connect_speed

이 옵션은 "net.max.halfopen limit"까지의 초당 연결들의 수를 기술합니다. (즉, max.halfopen 한도내에서 초당연결하는 연결의 수)"

ex) max.halfopen = 10, connect_speed= 5 일 때 처음 1초에 5개의 연결을 하고 다음 1초에 나머지 5개를 연결합니다.

 

bt.enable_tracker

이 옵션을 활성화 하면 µTorrent에 내장된 기본적인 tracker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트래커를 사용하려면 "http://IP:port/announce" 와 같이 하면되며, IP는 사용자의 공인 IP, 포트는 토런트에 설정된 포트를 입력하면 됩니다.("대체 포트"가 활성화 되어 있다면 그 포트를 사용해도 됩니다) 만약 "Dynamic DNS"를 사용한다면 IP에 사용자의 도메인을 입력해도 됩니다. 내장 트래커는 외부 토런트파일의 트래킹만을 지원하고 제한에 대한 기능은 공급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포트포워딩 등의 환경은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동작을 합니다.

 

bt.graceful_shutdown

활성화 시, µTorrent 종료 순서(shutdown sequence)를 마치기위해 필요한 시간을 줄 수 있습니다.(처리중인 조각 디스크에 쓰기, 삭제 대기중인 파일 삭제하기, 그리고 응답을 기다리는 트래커에게 종료 메시지 보내기 <== 특히 중요합니다) 이 옵션의 활성화는 깨끗한 종료를 위해 조금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때문에 종료를 길게 기다려 줄것이고 그때가 되서야 메모리에 잔존한 것을 처리할 것입니다. 만약 비활성화 한다면, µTorrent 는 종료 순서(shutdown sequence)의 상태는 고려하지 않고 최대한 13초를 기다려 주고 강제로 종료를 할것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종료에 13초의 여유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이 길어지게 될 경우 이 옵션을 활성화 해야만 정상적으로 종료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강제로 종료가 된다는 얘깁니다.(트래커에게 종료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은 비공개 트래커의 경우는 중요하겠지요. 공개 트래커의 경우야 swarm내에 좀비 피어가 생긴다는것 외엔 문제될게 없을테니..)

 

bt.multiscrape

활성화 시, µTorrent 는 매번 트랙커의 "scrapes"시 다수의 해쉬를 보내는 것을 허락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해쉬를 보내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대부분의 환경에서 이 옵션을 비활성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µTorrent는 "multi-scraping"를 지원하지 않는 트랙커를 발견하면 "single scraping"으로 대체됩니다.

보충설명하자면 여러개의 토런트 작업이 있을 때 그 중에 같은 트래커가 등록된 작업에 해쉬를 몰아서 보내주는겁니다. 어쩌다보면 토런트작업을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hash table(swarm 정보)이 갱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시작된 작업에서 같은 트래커가 등록된 파일의 해쉬를 같이 전송했기 때문입니다.
scrapes : 클라이언트(Peers)가 자신의 정보(hash 등)를 보내고 트랙커는 합당한 사용자(공개 트래커는 세션이 포화되기전까진 전부 헙당하겠죠)라면 그 해쉬에 대한 피어들의 대한 정보(swarm 정보 등)를 보내주는걸 말합니다.

 

bt.no_connect_to_services

이 옵션은 "bt.no_connect_to_services_list"에 기술된 포트들을 피어와의 연결 포트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µTorrent 때문에 견딜수 없다는 등의 투덜거리는 메일이 온다면 이것으로 방화벽에 걸리지 않도록합니다.(번역이 이상하네요;; 퍼랭이의 한계가...;; 즉 관리자에게 메일이 온다면 방화벽에 지정된 관심포트를 지정해서 그 포트를 사용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내용인듯 합니다.)

 

bt.no_connect_to_services_list

이 옵션은 "bt.no_connect_to_services"가 활성화 되었을 때 어느 포트로 접속이 불가한지에 대해 기술합니다.

 

bt.prio_first_last_piece

이 옵션을 활성화 시, 토런트 작업의 각 파일의 처음과 마지막 조각을 우선 시켜서 다운로드 완성 전에 미리보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립니다. µTorrent 는 파일에서 자료의 처음과 마지막의 1개의 MB에 최고 우선 순위를 매길것입니다.

e-mule에서 많이 쓰던 페이크 확인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기능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bt.scrape_stopped

활성화 시, 토런트 작업의 시드와 피어의 수를 가져오는 요청(scrape)을 멈춥니다.

 

bt.send_have_to_seed

활성화 시, 다른 시드들에게 얼마나 많은 조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메시지를 보내 알려줍니다.

 

bt.set_sockbuf

이 디버깅 옵션은, µTorrent 가 자동으로 TCP 버퍼 크기(so_sndbuf)를 검출하고 그것을 기초로 업로드 속도를 조절하도록 합니다. 업로드 속도는 "latency"에 기초하여 조절되지 않습니다.

 

bt.use_ban_ratio

이 옵션은 µTorrent "bt.ban_threshold"를 넘은 피어를 차단할 때 "bt.ban_ratio"로 결정하고자 할때 사용됩니다.(쉽게 얘기해서 "bt.ban_ratio"를 사용한다는 옵션이다.)

 

bt.use_rangeblock

활성화 했을 때, µTorrent 는 동시에 "hashfailed" 조각을 보내는 개개의 IP들을 차단하는 것 보다 연속된 IP 주소를 차단하는 것을 자동적으로 결정하여 시도할 것이다. µTorrent 가 동일한 "/24 CIDR block" 4개의 IP를 차단할 때, 연속된 "24 CIDR block"으로 차단할 것이다. µTorrent가 동일한 "/16 CIDR block"에서 4개의 "/24 CIDR blocks" 크기를 차단할 때, 연속된 "/16 CIDR block"을 차단할 것이다. 동일한 "/8 CIDR block"에서 4개의 "/16 CIDR blocks" 크기를 차단할 때, 연속된 "/8 CIDR block"을 차단할 것이다.(CIDR 을 설명하기 위해서 좀 극단적으로 기술을 해놨네요 allow IP가 섞여있다면 적용되기 힘듭니다. 허나 조건이 맞는다면 적은 필터링 정책으로 처리는 더 빠르겠지요^^)

 

ht.rate

이 옵션은 DHT가 사용할 대역폭의 양을 지정합니다. 기본 값 "-1"은 µTorrent가 사용자의 최대 업로드 속도를 기초로 자동적으로 관리하여 대역폭을 사용합니다. 자동 값은 사용자의 최대 업로드 속도를 16으로 나눠서 획득합니다. 이 값은 (B/s) 단위입니다.

 

diskio.coalesce_write_size

이 옵션은 µTorrent가 한번에 더많은 디스크에 데이터를 기록하여 기록 횟수의 시도를 적게합니다. 이 기능은 다운로드 속도에 조금의 영향도 끼치지 않으나 메모리와 CPU 사용량을 증가시킬지도 모르지만 보다 적게 디스크를 씁니다.

디스크에 기록되는 양을 설정하는 겁니다. 디스크 버퍼(캐시)와 비슷하게 생각되지만 좀 더 저수준 기능입니다. 즉, 밑에서 동작한다는 얘깁니다.

 

diskio.coalesce_writes

이 옵션은 "diskio.coalesce_wite_size"의 사용유무를 설정합니다.

 

diskio.flush_files

이 옵션을 활성화하는 이유는 µTorrent가 매분마다 파일 핸들을 닫기 위해서입니다. 이 기능은 메모리 누수(memory leaks)"의 분명한 원인이고, 어떤 사람들을 위한 윈도우가 관리하는 시스템 캐시의 부정확한 효과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메모리 누수(memory leaks)"란.. 프로그래밍을 해보신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예전의 좁은 메모리 공간에서의 프로그램밍에서는 아주 심각한 문제였지만 요즘은 대용량의 메모리로 인해 장시간 운용되는 서버급의 프로그래밍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루틴등에 누수가 발생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애초부터 프로그램이 쓸데없이 늘려가는건 바람직하지 않지요. 그래서 프로그래밍을 할때 메모리 할당을 해제하는 함수를 신경쓰는 것이고 tracing해서 메모리누수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diskio.no_zero

이 옵션을 활성화하는 이유는 파일 할당을 위한 0 채우기(zero-illing)을 생략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옵션은 윈도우즈 XP이상에서 동작하고 기본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요구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윈도우 그룹 정책 에디터(Windows Group Policy Editor)의 정책을 사용해서 "Perform volume maintenance tasks" 설정에 의한 제한된 작업에서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생략한 0 채우기(zero-filling)는 파일 할당 프로세스의 속도를 올려주지만 읽기 접근을 공유하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디스크에 존재된 경로를 가질것이므로 민감한 데이터는 위험합니다. 하지만 다른 어플리캐이션과 유저의 읽기에 의한 손실의 위험이 잠재력있게 제거되지 않을이므로 볼륨 관리 권한(volume maintenance priveleges)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충 훑어 봤더니 "diskio.sparse_files"에 추가적인 알고리즘(기존의 문제이던 예약된 공간을 다른 파일에게 할당해버리는 문제를 알고리즘에서 0을 리턴해서 속이는걸로 보입니다.)을 적용시켜 단편화를 줄인듯하더군요. 윗글을 요약하자면 기본적으로 관리자 계정에서 수행해야 하지만 제한된 계정이라도 볼륨관리작업 권한을 줘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무결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언급은 되지 않았으나 다른 디스크 할당 정책 옵션들을 모두 꺼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옵션에 우선순위를 줬을지 모르겠네요.
Enabling this option causes µTorrent to skip the zero-filling process for file allocation. This option works only on Windows XP or newer, and requires administrator privileges by default. However, it is possible to make this work on limited accounts by setting the "Perform volume maintenance tasks" policy appropriately in the Windows Group Policy Editor. Skipping zero-filling speeds up the file allocation process, but because the allocated files have shared read access, there is a risk that any sensitive data that may have once existed at that location in disk but isn't wiped will potentially be exposed for other applications and users to read, including those without volume maintenance priveleges

 

diskio.smart_hash

이 옵션은 디스크 플러싱 대신에, 디스크에서 재 읽기, 그리고 해슁할 때에 메모리에 해쉬 데이터를(안에 쓰기 대기열(write queue)이 존재한다면) 만들어 줍니다. 이것은 특히 빠른 속도로 전송할 때 하드 디스크 읽기를 줄이도록 도울것입니다.

이 기능은 디스크 읽기 캐시와 달리 데이터의 해쉬를 캐싱합니다.

 

diskio.smart_sparse_hash

이 옵션은 일부버젼의 윈도우에서 µTorrent의 "sparse files"과 실제적으로 완료되고 있는 총데이터에 관하여 부정확한 데이터를 되돌리는 문제를 우회해 줍니다.

 

diskio.sparse_files

이 옵션을 활성화는 µTorrent 가 오직 데이터 쓰기에 sparse files을 할당하기 위한 이유이지만 파일 시스템에 파일의 크기를 알려줘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파일에 대한 간격(space out)의 모두를 물리적으로 0(physically zero)으로 채우지 않고 하드 드라이브의 충분한 인접 공간(contiguous space)의 예약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파일을 위해 예약한 공간 일지라도, 공간이 없으면 파일의 기록되어있지 않은 부분(unwriten parts)에게 줄것입니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드믈게(rare cases) 증가하는 디스크 단편화를 잠재력있게 인도(potentially lead)할지 모릅니다. [어디의 드라이브에 "sparse files"을 위한 공간 예약을 이행(honor)함에 대해 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자유 공간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 이 옵션을 사용할때의 조금의 주석을 포합합니다. 

Enabling this option may potentially lead to increased disk fragmentation in rare cases where the drive does not have enough free space available to honor the space reservation for sparse files. Here are some things to take note of when using this option:

 

  • ".Sparse files"은 오직 NTFS로 포맷된 파티션에서만 작동한다.
  • zeroed-out 미리할당(pre-allocated) 데이터를 해쉬하지 않았을 때 미리 할당 파일(pre-allocated files)의 해쉬 체킹보다 "sparse files"의 해쉬 체킹이 더 빠른 경향이 있다.
  • 윈도우 비스타에서 "sparse files"는 "file system limitation"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만약 디스크 쿼터와 함께 비 관리자(non-administrator)계정을 사용한다면 "sparse files"는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sparse files"은 충분히(fully) 할당을 받으려고 할것입니다. 이 윈도우 제한에 대해 µTorrent 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diskio.no_zero"에서 또 설명했지요.. 날림이라도 이해는 되실겁니다 ㅎㅎ;;)
  • 이 옵션은 "모든 파일 미리 할당(pre-allocate all files)"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두 옵션을 동시에 활성화한다면, "미리 할당(pre-allocation)"이 우선순위를 가질 것입니다.
  • "bt.compact_allocation"과 동시에 사용할 때, µTorrent는 파일시스템의 각 파일을 위한 공간을 예약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compact writes"를 계속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Sparse Files는 NTFS 5이상부터 지원하는 기능으로 이 파일의 특징은 파일내의 0이 아닌부분만을 기록해서 실제적인 데이터는 적게 기록되어있더라도 논리적으로 전체적인 데이터크기로 인식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NTFS 5 파일 시스템이 예약된 공간을 낭비하지않고 다른 파일에게 쓸수 있도록 해주더라도 파일용량을 유지할 수 있기때문에 단편화가 생길 수 있다는 얘깁니다.(파일미리 할당이나 "bt.compact_allocation"에 비해서입니다.) 용량이 충분하다면 단편화 문제도 그다지 없을테고 아무런 정책을 하지않는것보단 훨씬 단편화가 적습니다. 그리고 스파이스 파일을 FAT 계열등의 NTFS5가 아닌 파일 시스템으로 복사하면 전체크기로 생성이 됩니니다. 즉 NTFS에서 보다 전체적인 용량이 늘어나겠죠^^;; 이정도면 이해를 하실걸로 믿습니다.
여기서 한번 정리를 하자면 파일 할당 정책 알고리즘에는 4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아무설정도 안하는게 있겠죠^^;; 다음으로 단편화를 줄이기 위해서 첫번째로 파일미리 할당이 있습니다. 이 경우 파트가 완성되어 파일을 생성할때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0으로 채워서 파일을 완성시켜 놓고 나중에 0부분에 해당하는 데이터는 완성되는대로 교체를 하는겁니다. 문제는 0으로 값을 채워 파일을 만드는 동안에 엄청난 디스크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두번째로 "bt.compact_allocation"이 있습니다. 이건 토런트가 작업파일의 크기를 측정해서 그 만큼을 쓰겠다고 처음과 끝을 표시를 하는겁니다. 이건 토런트 작업에서 파일을 생략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할당을 해놨으니 써야하게때문에 ㅎㅎ;;
그리고 세번째로 그것보다 지능적인 방법이 diskio.sparse_files입니다. 이것은 윈도우 파일 시스템에서 지원되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일당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파일의 생략도 가능하고 0으로 채우지 않고도 예약이 가능합니다만 예약된 공간을 보장을 해주지 않습니다. 원래의 단편화를 줄이기 위한 용도가 아니기때문에 공간이 부족하게 되면 다른 파일을 예약된 공간에 씁니다. 물론 파일의 무결성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애초의 계획에서 틀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편화가 더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번째로 diskio.sparse_files을 업그래이드한 diskio.no_zero입니다. 예약된 공간을 파일 시스템을 속여서 다른 파일이 쓰지 못하도록 해서 단편화를 줄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능들이 디스크 과부화를 줄여준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져있습니다. 단편화를 줄이기 위해 "파일 미리 할당"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원래는 생길이유가 없는 디스크 과부하가 생기는걸 기능을 유지하면서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것입니다. 아무 정책도 걸지 않는다면 원래는 과부화가 생기지 않을 것이었던 겁니다. 즉, 다른 (근본적인)문제로 과부화가 생긴다면 디스크 캐시등을 조정해야 하는것입니다.

 

diskio.use_partfile

이 옵션은 사용자가 "Don't Download(skip)"한 파일에 해당하는 다운로드된 저장데이터에 사용됩니다. 이 기능은 할당중인 파일을 위해 필요한 예방을 합니다. µTorrent는 연속된 조각의 무결성(uncorrupted)을 확인하기 위한 명령을 사용하여 다운로드와 저장을 진행하고 그 조각들에 딸려온 "생략된 파일의 부분(parts of the skipped files)"을 개별적으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각 조각은 여러 파일의 데이터를 포함 할 수 있습니다. "parfile"은 토런트 작업 리스트에서 토런트 작업을 제거할때 제거됩니다.

번역이 이상한것도 있지만 개발자가 너~~~무 자세히 설명을 했네요. 정리하자면 특정파일을 생략할 경우 µTorrent가 그 부분을 받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부분을 전부 받아서 제일 앞부분과 뒷부분만을 part파일에 저장을 합니다. 그리고 part파일로 받았다는 표시를 해서 다시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겁니다. 이 옵션을 해제 하고 생략을 하면 다운로드 생략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gui.bypass_search_redirect

이 옵션을 활성화시 "http://serch.utorrent.com" 통하여 재지정 되지않고 선택된 검색엔진으로 직접 검색됩니다.

특별히 경유해서 검색 사이트에 접속 된다는것 빼곤 차이가 없습니다. 해보시면 바로 이해하실겁니다.

 

gui.compat_diropen

만약 사용자가 µTorrent 에서 디렉토리들을 브라우징 하는 동안 브라우징 다이알로그가 공백으로 나오는 이상 행동 경험한면 이 옵션을 활성화를 시도해보랍니다.

특별한 윈도우 버젼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프로그래밍 할때 윈도우 버젼을 검출해서 자동으로 적용을 할 수 있는데 옵션을 별도로 추가한걸 보면 말이죠...

 

gui.default_del_action

이 옵션은 "제거 버튼"이나 키보드의 "delete 키"를 눌렀을 때 토런트 작업이 어떻게 삭제가 될것인가를 설정합니다. 값이 "3" 을 초과하면 "제거 버튼"이나 "delete 키"를 눌렀을 아무동작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전하게하려면, GUI를 통하여 툴바 메소드에 이 옵션을 세팅하는게 최고입니다.

메인윈도우의 X버튼(Remove)을 오른 클릭하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 "0" means "제거(Remove)"
  • "1" means "제거하고 .torrent 삭제(Remove and delete .torrent)"
  • "2" means "제거하고 데이터 삭제(Remove and delete Data)"
  • "3" means "제거하고 .torrent+데이터 삭제(Remove and delete .torrent + Data)"

 

gui.delete_to_trash

활성화 시, µTorrent에서 삭제 파일을 휴지통에 넣지 않고 디스크에서 바로 지우기를 시도합니다. 만약 이 옵션을 쉽게 세팅하고 싶다면 GUI를 통해 툴바 메소드에 세팅하랍니다.

※ 메인윈도우의 X버튼(Remove)을 오른 클릭하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위에 기능 해보셨으면 이미 아셨겠죠^^

 

gui.graphic_progress

이 옵션은 토런트 작업 리스트의 각 토런트 작업을 프로세스바로 표시해줍다. "Done" column에 표시됩니다.(쉽게말해 이 체크를 해제하면 파란 게이지가 사라집니다.)

 

gui.log_date

이 옵션은 "Logger" 탭의 이벤트에 날짜를 보여준다. 해제시에는 시간만 표시.(로깅 할때 편하기 위한..)

 

gui.piecebar_progress

이 옵션은 토런트 작업 리스트의 각 토런트 작업을 저수준 다운로드 바로 바꿔서 표시해줍니다. "Done" column에 표시됩니다. 이 옵션은 "gui.graphic_progress"가 활성화 되어야하며, 그리고 "Done"column에서 "%"가 숨겨질 것입니다.

퍼센트 게이지 대신 파트표시가 되는 게이지로 변경됩니다. %까지 사라지는걸로 봐서는 오버랩 시키는것 같습니다.

 

gui.tall_category_list

이 옵션은 카테고리 리스트(Category List )의 길고 짧은 높이 사이를 전환합니다. 길게 했을 때, 카테고리 리스트(Category List)와 상세 정보 창(Detailed Info Pane's)의 왼쪽 부분(left-hand side)이 서로 바뀝니다. 짧게 했을 때, 카테고리 리스트(Category List's)의 아랫부분(lower section)과 상세 정보 창(Detailed Info Pane's)이 서로 바뀝니다. 긴 리스트는 많은 레이블(labels)과 RSS 지원(feeds)와 함께 유저들에게 더 최선의 목록을 제공할지도 모른답니다.

설정하면서 메인 윈도우에 오른쪽 카테고리 리스트를 보십시요.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gui.update_rate

이 옵션은 µTorrent 메인 윈도우의 각 업데이트 사이의 총시간을 제어합니다. 너무 높다면 메인 윈도우는 빈번하지 않게 갱신될 것입니다. 만약 사용자가 1000을 선택했다면 현재화면은 최대 1000 밀리초(1 초) 지난 메인 윈도우 정보 화면(displayed)을 의미합니다. 느린 컴퓨터를 가진 사용자는 메인 윈도우 출력 때 이 숫자를 늘려서 자원(resource)의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500 미만의 임의의 값을 입력시 그 값은 무시고 대신의 500의 값이 사용될 것입니다.

 

ipfilter.enable

활성화 시, µTorrent 는 "ipfilter.dat"를 로드하고 로드된 필터링 룰(rules)이 접속에 적용될 것입니다. 이 옵션의 비활성화 후 재활성화를 사용하여 강제로 "ipfilter.dat"를 리로드(reload) 할 수 있습니다.

 

sp.bep22"

이 옵션은 "로컬 트래커 발견(Local Tracker Discovery)"을 활성화 합니다, "reverse DNS lookups" 시리즈에 의해 허락된 "ISP-local trackers" 발견을 시도합니다. "ISP-local tracker"는 피어와 캐시(아마 ISP-local)의 목록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자의 ISP가 BitTorrent traffic을 방해하는지에 대해 알고있다면, 이 옵션의 활성화에 대한 결정에 대해 조심성 있게 고려해야 할것이다. [사용자가 사용하고있는 BitTorrent와 방해하는 ISP에 대해 쉽게 만들 수있는 알려진 "ISP-hosted tracker"는 ISP에 대해 가리킬 것이다.]<= "다들 이해하셨겠지만 날림 표십니다 ㅎㅎ;;" 비공개 토런트 작업은 "local trackers"에게 알리지 않는다.

This option enables Local Tracker Discovery, allowing µTorrent to attempt to discover ISP-local trackers via a series of reverse DNS lookups. The ISP-local tracker can return a list of peers and caches (most likely ISP-local). Note that if your ISP is known to interfere with BitTorrent traffic, careful consideration should be taken in deciding to enable this option. Announcing to a ISP-hosted tracker indicates to the ISP that you are using BitTorrent, and as such, can make it easier for the ISP to interfere. Private torrent jobs are not announced to local trackers.

 

net.bind_ip

만약 사용자 컴퓨터의 설정이 필요하다면 들어오는 연결을 위해 NIC의 IP 주소를 이곳에 기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NIC가 여러개인 즉, Default G/W가 아닌 incomming traffic만을 별도로 처리할 때 사용됩니다. load blancing 기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net.calc_overhead

이 옵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µTorrent 정보교환(communication) 오버헤드(overhead) 전송율(transfer rate) 추정(calculation)을 포함하기 위해서입니다. TCP/IP 오버헤드 율 추정을 추가해줍니다.

communication에 사용되는 TCP 프래임의 overhead를 계산하겠다는 얘깁니다.

 

net.low_cpu

활성화 시, 약간의 CPU 사용율 감소시켜줍니다. 사용자는 빠른 속도를 이루기 위해 이 옵션을 비활성화 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빠른 연결들을 갖기위해 이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즉, 시스템 성능이 떨어질 경우 네트웤 제어에 대한 cpu 사용율을 줄여서 속도를 조금 포기한다는 얘깁니다.

 

net.max_halfopen

이 옵션은 얼마나 많은 연결을 동시에 수립하기 위해 시도 할지를 기술합니다. 구동중인 시스템이 Windows XP Service Pack 2 (SP2) 나 그 이상일 경우 만약 사용자의 TCPIP.sys 파일이 패치되지 않았다면, 이 옵션을 기본 값(default value) 로 두어야 할것입니다.

TCP 의 Handshaking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속도와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일단 핸드쉐이킹이 이루어지면 fullopen 상태가 되어 halfopen 큐가 비기 때문에 다른 연결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 패치를 하지 않았을 경우 이 값을 조금 줄여서 다른 어플리케이션에게 기회를 줄수도 있습니다. 좀더 반응이 빠른 연결을 원하신다면 패치를 하셔야겠지만요.. 그리고 멀티케스트나 터널링 구성을 통한 피어간의 실제적인 데이터 전송은 UDP로 이루어집니다.

 

net.outgoing_ip

만약 사용자 컴퓨터의 설정이 필요하다면 나가는 연결을 위해 NIC의 IP 주소를 이곳에 기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바인딩 명령 때문에 때때로 이 설정을 무시하고 다른 어뎁터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Microsoft's knowledge base artile KB894564" 을 읽기 바란답니다.(위에서 설명했던 것과 같이 연동하는 겁니다)

 

net.outgoing_max_port

이 설정은 나가는 포트 범위의 상한선입니다. 만약 이 옵션에 유효하지 않은 포트 숫자나 "net.outgoing_port"보다 적은 어떤 값이 세팅되면 그 값은 무시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net.outgoing_port"만을 가지는지 조사합니다.(outgoing port의 "범위(range)"는 실제으로 하나의 outgoing port를 의미할 것입니다.)

 

net.outgoing_port

µTorrent는 이 옵션에 기술된 포트를 이용하여 나가는 연결을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보통, "ephemeral port range"(윈도우는 기본적으로 1024와 5000 사이)에서 무작위로 포트를 선택합니다. "이 옵션은 full cone NAT routers(공유기)를 사용시 NAT 테이블 목록(entries)를 줄여줍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thus) 일부 공유기 종류(router models)의 cashes를 예방합니다. ("This can be used with full cone NAT routers to reduce the number of NAT table entries and thus prevent cashes on some router models.-->캐쉬를 예방하다는게 뭔말인지 ㅡ.ㅡ;;) 나가는 포트를 같이 묶었을 때(bound to the same) "full cone NAT routers"의 들어오는 포트 NAT 해석까지도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AzureusWiki"의 고급 네트워크 세팅(Advanced Network Settings)). 이 옵션은 윈도우 2000 이상에서만 사용하십시요. 이 옵션은 유효하지 않은 포트 넘버를 무시합니다.

공유기의 종류를 알면 금방 이해가 되실테니 종류만 기술하겠습니다. 그리고 캐쉬를 예방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아주 쉬운내용이니 천천히 생각해보십시요.
공유기는 크게 분류하면 외부포트 연결방법에 따라 Cone NAT와 Symmetric NAT로 구분의 됩니다. Cone NAT의 경우 내부 Client가 다수의 Destination에 연결될 때 동일한 외부포트로 매핑(즉, 여러개의 사이트에 같은 포트로 패킷을 보내는겁니다.)이 되고 Symmetric NAT의 경우 Destination에 따라 다른 외부포트로 매핑이 됩니다.
Cone NAT는 들어오는 트래픽에 대한 릴레이방법에 따라 Full Cone NAT, Restricted Cone NAT, Port Restricted Cone NAT로 구분됩니다. Full Cone NAT는 아무런 검사없이 NAT Table의 Mapping대로 릴레이 됩니다. Restricted는 IP를 체크한 후 릴레이 합니다. Port Restricted는 IP와 포트까지 체크한 후 릴레이 합니다.

 

net.upnp_tcp_only

이 옵션의 해제는 UPnP로 UDP "listening Port"를 자동으로 포워딩합니다., 즉, TCP 만 포워딩합니다. 이것은 일부 공유기(broken routers)의 TCP 포워딩과 UDP 포워딩이 겹치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net.wsaevents

만약 사용자가 이상한 방화벽 문제(issues)를 경험하고있다면 이 옵션을 사용하여 "tweaking"하랍니다. 하나씩 값을 감소시켜보면 도움이 될것이랍니다.

 

peer.disconnect_inactive

이 옵션을 활성화시, µTorrent는 "peer.disconnect_inactive_interval"의 시간(seconds of inactivity)동안 전송을 하지않는 피어의 연결을 끊습니다. 만약 연결이 한계에 다다르면 그 경우에 한해 이 옵션이 피어의 연결을 끊습니다.

 

peer.disconnect_inactive_interval

이 옵션은 활동하지 않는 연결이 멈춰지기까지의 총시간이 세팅될것입니다. 이 값은 초 단위입니다. 300이하의 임의의값은 무시되고 300으로 사용됩니다.

 

peer.lazy_bitfield

일부 ISP(Internet Service Provider)들은 배포 블럭의 완료 비트필드를 보고 연결을 끊을 것입니다. 활성화 시, 완료 비트필드를 보내지 않지만 비트필드를 추출해서 배포를 막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peer.resolve_country

이 옵션을 활성화 시, IP주소의 인터넷 데이터베이스(a DNSBL)를 피어들의 나라를 단정하는데 사용합니다. 비록 세팅 디렉토리에 "flags.conf"와 "flags.bmp"이 포함될더라도 이 옵션은 우선권을 가질것이고 내부의 flag 이미지들이 대신 사용될것입니다.

DNSBL 와 RBL : DNSBL(DNS Base Block List)는 스팸을 걸러내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말 그대로 DNS 기반의 차단 리스트 데이터 베이스입니다. 즉, DNS를 이용하여 인터넷상의 DB서버(RBL(Realtime Blackhole List, Relay Block List) 서버)에게 IP의 스팸전적등을 알아보는것입니다.(세계적으로 많은 RBL 서버가 존재하고 각자의 이름에 BL을 붙입니다.)

 

queue.dont_count_slow_dl

이 옵션을 활성화시, 대기열에서 느린 다운로딩을하는 토런트 작업의 부분을 무시합니다. 만약 "queue.slow_dl_threshold"에 기술한 값보다 작은 다운로딩을 하는 토런트 작업은 시작부터 대기열의 다음 항목까지 지키지 못할 것입니다.

즉 쉽게 말해 "queue_slow_dl_threshold"의 사용유무를 결정하는 겁니다. 실제 작업에 비해 활성토런트 작업 설정이 적을 경우에 정책으로 작용됩니다.

 

queue.dont_count_slow_ul

이 옵션을 활성화시, 대기열에서 느린 업로딩을하는 토런트 작업의 부분을 무시합니다. 만약 "queue.slow_ul_threshold"에 기술한 값보다 작은 업로딩을 하는 토런트 작업은 시작부터 대기열의 다음 항목까지 지키지 못할 것입니다.

 

queue.prio_no_seeds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배포가 아닌 다른 토론트 작업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합니다.

 

queue.slow_dl_threshold

µTorrent는 어떤 속도 미만의 토런트 작업이 다운로딩 속도가 느려지될지 고려할것입니다. 만약 다운로딩 속도가 이값을 초과한다면 다운로딩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이 값은 (B/s) 단위입니다.

 

queue.slow_ul_threshold

µTorrent는 어떤 속도 미만의 토런트 작업이 업로딩 속도가 느려지게될지 고려할것입니다. 만약 업로딩 속도가 이값을 초과한다면 업로딩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이 값은 (B/s) 단위입니다.

 

queue.use_seed_peer_ratio

이 옵션을 활성화 시, "swarm" 내의 피어 연결의 수, 시드의 수에 대한 배포 대기열 명령 기반의 비율을 결정할것입니다. 낮은 "시드:피어"의 비율은 대기열에 배포 토런트 작업에게 높은 우선순위를 줄것입니다. 만약 토런트작업의 피어가 "0" 이고 "queue.dont_count_slow_ul"가 비활성화 되면, 낮은 우선순위를 갖을 것입니다. 반면에, 만약 앞에서 말한 옵션이 활성화된다면, 설사 "swarm" 내에 피어가 하나 있더라도 토런트 작업은 처리될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이 옵션은 "queue.dont_count_slow_ul" 이 비활성화 되었을때만 적용이 됩니다.(쉽게말해 속도로 정책을 설정할것인지 피어의 비율로 정책을 설정할것인지를 정해야한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토런트 작업내의 시드가 피어보다 적다면 그 배포중인 토런트 작업에 높은 우선순위를 주는겁니다. 반대의 경우엔 낮은 우선순위를 주고요.. 그러면 피어가 많거나 시드가 부족한 토런트 작업들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지겠죠^^ 하지만 활성토런트 설정값보다 작업중인 토런트가 더 적다면 전부 아무의미가 없겠죠^^(이부분은 기본적으로 깔고 갑니다)

 

rss.smart_repack_filter

이 옵션은 만약 RSS feed에 둘다 보인다면 RSS에 REPACK 항목을 지정하느냐 REPACK이 아닌 항목을 지정하느냐를 선택합니다.(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rss.update_interval

이 옵션은 각 RSS feeds 갱신을 체크하는 사이의 기다리는 시간의 길이를 설정합니다. 이 값은 분 단위입니다. 5 미만의 어떤값은 무시되고 5가 사용될 것입니다.

 

sys.enable_wine_hacks

이 옵션의 활성화로 와인(Wine)에서 발견된 버그들의 몇몇은 우회할 수 있습니다.(리스트 뷰(list-view) 깜박거림이나 새로운 토런트 추가 상자(Add New Torrent dialog)에 파일 리스트 뷰에(files list-view)에 부적절한 화면이 출력되는 것과 같은) 이 옵션은 윈도우에선 효과가 없습니다. 이 옵션의 효과를 주기 위해선 사용자는 단지 µTorrent를 재시작하면 됩니다.

 

webui.token_auth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웹 UI(Web UI)에 토큰 인증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CSRF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브라우져 세션으로 문제 명령을 인증합니다 이 옵션은 토큰 시스템을 모르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하위 호환성이 없습니다.(쉽게 얘기해서 요즘것들은 문제없겠지만 예전것은 작동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고의적으로 테러를 하지않는 이상에야 걱정할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CSRF(Cross-site request forgery) attack 이란.. XSS(Cross-Site script-xing)를 이용해(즉 취약점이 있는 사이트를 이용해) 공격자가 불특정 사용자에 대해서 공격자가 의도한(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특정 요청을 하도록 하는 크래킹기법방법 중 하납니다.
XSS(Cross-Site script-xing) 취약점 공격.. 취약점을 가진 게시판등에 스크립트를 삽입하여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사이트 이동 이나 백도어 설치등 하는 공격하는 크래킹 기법들을 통틀어 말합니다.

 

 

2. UI 기타(UI Extras) - 속도 목록(Speed Popup List)

자동 속도 목록을 무시(Override automatic speed popup list)

메인 윈도우의 상태바의 속도를 오른 클릭 했을 때의 목록을 정의한다. 체크해제시 자체적으로 생성된 목록이 나타난다.

 

업로드 속도 목록(Upload speed list)

업로드 속도 목록을 정의. "-1" 로 리스트에 분리자를 설정가능. "0" 은 무제한 . 일반적인 서로 다른 값을 지정할 수 있다. 각 값은 콤마(,) 로 구분한다. 단위는 kB/s이다.

 

다운로드 속도 목록(Download speed list)

다운로드 속도 목록을 정의. "-1" 로 리스트에 분리자를 설정가능. "0" 은 무제한 . 일반적인 서로 다른 값을 지정할 수 있다. 각 값은 콤마(,) 로 구분한다. 단위는 kB/s이다.

 

 

3. 영구 라벨(Persistent Labels)


라벨은 토런트를 관리하기 쉽도록 분류하는데 사용되며 일반라벨의 경우엔 라벨에 소속된 토런트가 전부 사라지면 같이 없어지는데 반해 영구라벨은 항상 존재한다. 즉, 자주사용하는 라벨을 영구라벨로 여러개 만들어 놓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이곳에 원하는 라벨을 기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vertical pipe)를 사용하여 여러개의 영구 라벨을 입력할 수 있고 일반 라벨에 비해 영구라벨이 우선순위를 갖기 때문에 카테고리 리스트에서 일반레벨보다 위에 표시됩니다.

 

 

4. 검색 사이트(Search Engines)


이 "edit control"의 검색 엔진의 목록을 수정하여 µTorrent의 torrent 검색 기능을 사용합니다. 한줄 당 하나의 검색 엔진의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다음과 같이 입력해야 합니다.

(where ?search= is arbitrary and depends on the search engine being used): Name|http://domain/path?search=

 

If found in the URL, µTorrent will replace the following tokens as described:

  • %s is replaced with the entered search query. If this is not found in the search URL, then the query will be appended to the end of the URL instead.
  • %v is replaced with the client user agent ID.

 

In order to add custom search engines to the list on your own, you should have some basic understanding of HTML and how HTTP GET works. The topics themselves are outside the scope of this manual. The alternative would be to check whether your favorite search engine serves .btsearch files that µTorrent can use to automatically add the search engine to the list.

 

* 빈 줄은 검색엔진 메뉴를 구분합니다.

* 만약 모든 내용을 지우고 공백으로 만들면, 툴바의 검색 위젯이 숨겨집니다.

 

 

5. 디스크 캐시(Disk Cache)


디스크 캐시는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보관해서 하드 다스크의 사용을 줄여 줍니다. 보통 µTorrent가 자동으로 캐시를 관리하지만 원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기본 캐시 설정(Basic Cache Settings)

자동 캐시 크기를 무시하고 직접 지정 (Override automatic cache size and specify the size manually)

일반적으로 µTorrent 는 다운로드 속도를 기반으로 자동적으로 캐시를 조절합니다. 이 세팅을 하면 임의의 최대 메모리를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위는 MB/s 입니다.

쓰기 캐시에 관한 설정입니다. 읽기 캐시는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캐시가 필요 없으면 메모리 사용을 줄임 (Reduce memory usage when the cache is not needed)

µTorrent가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을 때 디스크 캐시의 사용되지 않는 파트를 제거한다.

토런트가 배포시에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면 이 옵션을 가장먼저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유는 설명이 필요없겠죠

 

상세 캐시 설정(Advanced Cache Settings)

디스크 쓰기 캐시 활성화(Enable caching of disk writes)

µTorrent는 디스크에 기록히기 전에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디스크 캐시를 사용합니다. 이 옵션은 디스트 기록 빈도를 감소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 2분마다 미사용 조각 쓰기(Write out untouched blocks every 2 minutes)

활성화 할 경우, µTorrent가 생성한 16KB의 메모리 블럭에 2분 이상 접근이 없을 경우 완성되지 않은 조각을 채우지 않고 기록합니다. 이 옵션은 µTorrent의 메모리 점유율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지만 디스크 기록 빈도는 증가합니다.

메모리에 여유가 있다면 단편화 문제에 있어서도 비활성화하는게 좋겠지요.

 

조각이 완성되면 즉시 쓰기(Write out finished pieces immediately)

활성화 할 경우, µTorrent가 생성한 메모리 블럭에 조국이 완성되면 즉시 디시크에 기록합니다. 이 옵션은 µTorrent의 메모리 점유율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지만 디스크 기록 빈도는 증가합니다.

다운로드(쓰기캐시)에 관련된 캐시 정책인데 그다지 크게 메모리를 사용하진 않기 때문에 비활성화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많은 메모리를 사용한다면 디스크성능이 떨어지거나 디스크 전송속도 설정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일반적으로 읽기에 관련된 데이터가 오랫동안 메모리를 차지합니다. 이유는 읽기는 캐시로써 동작을 하고 쓰기는 버퍼로써 동작을 하기때문입니다.

 

디스크 읽기 캐시 활성화(Enable caching of disk reads)

µTorrent는 사용을 위해 디스크에서 읽은 데이터를 메모리에 디스크 캐시를 이용하여 저장한 후 재요청시 사용합니다. 이 옵션은 디스크 읽기 빈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업로드 속도가 느리면 읽기 캐시 끔(Turn off read caching if the upload speed is slow)

설정 시, 업로드 속도가 40 KiB/s 미만이라면 읽기 캐시를 비활성화 합니다. 이 옵션은 µTorrent의 메모리 점유율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지만 디스크 읽기 빈도는 증가합니다.

 

오래된 조각을 캐시에서 제거(Remove old blocks from the cache)

설정 시, 다른 데이터를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디스크 읽기 캐쉬에서 10분동안 접근하지 않는 조각(chunks)를 메모리에서 제거합니다. 이 옵션은 µTorrent의 메모리 점유율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지만 디스크 읽기 빈도는 증가합니다.

 

캐시 한계가 오면 자동으로 캐시 크기 늘림(Increase automatic cache size when cache thrashing)

설정 시, 디스크 읽기가 증가하면(대부분 업로드 속도의 증가) 디스크 캐시 메모리 사이즈를 증가시킵니다.. 만약 "자동 캐시 크기"로 제어된다면 이 옵션은 필요 없습니다.

 

윈도우즈의 디스크 쓰기 캐시 비활성(Disable Windows caching of disk writes)

윈도우즈의 본래의 디스크 쓰기 캐시를 비활성화 시킵니다. 이 옵션은 윈도우즈 디스크 캐시가 때때로 토런트를 빨리 다운로드 하는 동안 표면상 극단적으로 큰 총 물리 시스템 메모리의 가진 이유로 "소실될 때" 도와줍니다.(왜냐하면 캐시가 토런트의 증가된 디스크 쓰기 속도를 견딜수 없기때문이다.) 메모리를 모두 사용했을때, 페이지 스왑핑이 일어나며, 그리고 감속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옵션의 활성화는 디스크 읽기 증가의 원인될 것이며 그리고 µTorrent 의 디스크 캐시가 가득찼을 때 전송율이 감소할 것입니다.

조금 광범위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요약을 하자만 인텔CPU의 메모리 관리방법 중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페이징의 경우 운영체제와 연동해서 스왑파일을 가상메모리에 포함할 수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결론적으로 윈도우 캐시를 쓰지않고 토런트의 캐시만을 사용하여 스왑파일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옵션입니다.(이부분은 설명하자면 어마어마한 분량입니다. 아시는 분은 설명이 필요없을테고 모르시는 분은 대충 이해 하셨으리라 판단하고 생략합니다.)

 

윈도우즈의 디스크 읽기 캐시 비활성(Disable Windows caching of disk read)

윈도우즈의 본래의 디스크 읽기 캐시를 비활성화 시킵니다. 이 옵션은 윈도우즈 디스크 캐시가 때때로 토런트를 빨리 업로드 하는 동안 표면상 극단적으로 큰 총 물리 시스템 메모리의 가진 이유로 "소실될 때" 도와줍니다.(왜냐하면 캐시가 토런트의 증가된 디스크 읽기 속도를 견딜수 없기때문이다.) 메모리를 모두 사용했을때, 페이지 스왑핑이 일어나며, 그리고 감속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옵션의 활성화는 디스크 읽기 증가의 원인될 것이며 그리고 µTorrent 의 디스크 캐시가 가득찼을 때 전송율이 감소할 것입니다.

 

처음엔 신경써서 시작했는데 점점 날림이 됐습니다. 그다지 다른 나라 언어랑 친하지 못해서 필요한 문서를 번역해서 보는 정도인데 괜히 시작했구나 하고 후회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기술 관련된 정보는 머리속에서 그대로 기술된 내용이라 틀린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어치파 전부 날림이지만 의미전달은 되리라 생각됩니다.

 

via 한국 uTorren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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