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맛있다고 접시를 싹싹 비웠다간 큰일
- 한국에선 음식늘 남기면 결례다
- 중국에선 접시를 완전히 비우는것이 결례다.
Why? 그릇을 싹싹 비우면 준비한 요리가 부족하다는 뜻으로.. 주인이
생각하고 미안해한다.

2. 생선은 뒤집지 않는다.
Why? '배가 뒤집힌다' 는 뜻으로 불길하게 생각한다.

3.  술이나 찾주전자 주둥이가 사람을 향하게 놓지 않는다.
Why? 그 사람이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고 믿는다.

4. 밥을 먹을 때는 고개를 든다.
Why? 중국에서는 개,돼지들이 고개를 숙이고 먹는다고 생각한다.

5. 밥공기를 손으로 들고 먹는다. 밥은 젓가락으로 먹는다.
Why? 밥을 들고 먹는것에는 '내 밥은 내가 벌어 먹는다' 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6. 젓가락을 밥에 꽂지 않는다. 특히 젓가락을 X자로 두지 않는다.
Why? 사당이나 절에서 향을 피울 때 모습과 비슷해서 불길하게 본다.

7. 첨잔(添杯)은 결례가 아니죠.
Why? 중국에서는 술잔이 완전히 비지 않았을 때 따라줘도 된다.
술을 마시기 싫으면 가득 찬 채로 그대로 두면 된다.
干杯(건배)를 외치면 단숨에 비워야 한다. 중간에 내려놓으면 실례. 잔을 돌리는 일은 없다.

8. 차 따라주면 식지와 중지로 테이블을 두드리는 까닭
Why? 중국에서는 종업원이나 일행이 차를 따라주면 식지와 중지로 탁자를
가볍게 두드린다. '차를 따라줘서 고맙다'는 뜻이다.

※ 테이블을 두드리는 풍습의 유래

황제가 평복 차림으로 민생시찰에 나섰다. 청나라 건륭황제 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건륭 황제가 강남을 순시하다 찻집 에서 차를 마시게 됐다. 황제는 찻주전자를 들어 수행하는 신하들에게 차를 따라줬다. 신하들은 어쩔 줄 몰랐다. 황제가 신하에게 무엇을 주면 바로 무릎을 꿇고 받아야 했다. 하지만 그러면 바로 황제 신분이 노출될 수 있는 상황. 한 대신이 기지를 발휘했다. 손가락 두 개를 구부려 다리 모양을 만들고, 황제 탁자 앞에서 꿇어앉는 자세를 취했다. 이 이야기가 퍼지면서 테이블에 손가락을 두드려 감사를 표하는 풍습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