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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곁을 떠나, 낯선 환경에 적응을 잘 못했는지, 움직일 생각을 안 한다.
이틀이 지나도 이러고만 있었다, 밥도 잘 안먹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 조금씩 활동을 시작했다. 이름은 "하나"
이때부터 하나의 식(食)탐은 시작된다. 모든 강아지가 그렇듯 뭐든지 먹으려 달려든다.
카메라가 신기하니? ㅋㅋ 강아지 입양 당시엔 몰랐는데, 목 부분 털만 하얀색이다.
2~3달 정도 지나니 몰라 보게 많이 컸다. 강아지는 1년 사이 모든 성장이 다 이루어지니 말이다. 푸들답게 미용도 시켜줬다.
이때가 가장 귀여웠다
뭔가 단정한 느낌
4~5개월 뒤
럭셔리한 옷도 입혀줬다. 불편해하는 듯. 
목 부분 하얀 털들은 더욱 진해지고 있다. 이때부터 날씨도 따뜻해져서 밖으로 산책시키기 시작했다. 사람은 좋아하는데 다른 강아지는 싫어한다.
1년이 지나니 성장이 끝났나보다. 이제 점프도 잘한다. 어쩔땐 식탁위에 올라갈때도 있다;

아 사진들을 보니 역시 어릴때가 가장 귀엽구나, 사람이든 동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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