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은 파이어폭스와 다르게 구동 후 5초가 지나면 세션 복구 버튼이 사라집니다. 이 때문에 오류나 실수로 크롬이 꺼지고 다시 시작했을 때, 깜빡 잊고 복구 단추를 누르지 못하면 이전에 열어놓았던 소중한 탭 정보들이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물론 일일이 방문 기록을 살펴보며 찾을 수 있지만 이 또한 매우 소모적이고 귀찮은 일입니다.

 

오늘은 세션 자동 저장 및 복구 기능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시켜줄 Session Buddy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파이어폭스의 Tab Mix Plus 부가기능의 세션 복구와 비슷한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구글 크롬 사용자들에겐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 Download : Session Buddy

 

기능 살펴보기


 

▲ 좌측 박스 창에 현재, 어제, 이번 주, 저번 주 등 시간 순으로 세션이 저장됩니다. 참고로 세션은 구글 크롬을 닫았을 때 마지막으로 열려있던 탭의 개념입니다. 각 세션을 클릭하면 윈도우 창/탭이 포함했던 사이트 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류로 인해 크롬이 종료되거나 자리를 급하게 비워 크롬을 닫아야 할 때, Session Buddy가 자동으로 저장한 세션을 복구함으로써 이전에 보았던 탭들을 똑같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우측 상단 톱니 버튼을 누르면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조정해두면 유용한 옵션들입니다.

  • By default, all tabs of...... 세션 복구 시 새 창, 현재 창에 열 것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 Automatically record...... 자동으로 저장될 세션의 개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 Hide duplicate tabs...... 중복된 탭을 숨겨줍니다.
  • Show "Save current...... 마우스 우클릭 문맥 메뉴에 "현재 세션 저장" 옵션을 추가시킵니다.

 

 

▲ Filter 항목 아래 있는 2가지 옵션에 체크하면 Session Buddy 부가기능 탭과 크롬 관리 탭(설정, 확장 프로그램 관리 등)들을 자동 저장 세션 탭 목록에서 숨겨줍니다. 즉 일반 웹사이트 탭들만 보이게 됩니다.

 


이상으로 열었던 탭들을 자동 저장하고 복구시켜주는 Session Buddy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업무용, 휴식용 등 적절한 방법으로 활용하면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