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더에 CEO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자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 인포그래픽이 올라왔네요. 꽤 재밌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에 아이폰을 제일 많이 사용하고 2위가 블랙베리네요. 그리고 심비안 운영체제가 4위이고요. 저도 한때 노키아 제품을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계속 추락하는 추세라서 아쉽기도 합니다만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제품으로 왕좌의 자리를 다시 석권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블랙베리도 국내에선 삼성과 아이폰에 밀려 크게 인기가 없었지만 해외에서 매우 잘 나갔었던 제품이죠. 70% 이상의 CEO들이 한 가지 이상의 태블릿 PC를 가지고 있고,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트위터 등이 있다고 나와있네요.

 

또한 CEO이 뽑은 바쁜 업무 일정에 맞추어 없어선 안될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은...

 

  • 여행/출장 경비와 관련돼 유용하게 쓰이는 - Expensify
  • 업무용 Task관리에 적합한 - Omnifocus
  • 디지털 명함 - Camcard
  • 애플의 음성인식 - Siri
  • 노트 애플리케이션 - Evernote
  • 어디서든 제약 없이 화상 회의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 Cisco Webex

 

모두 매우 생산적인 애플리케이션이지만 Siri를 제외하고 Camcard, Evernote, Omnifocus 외엔 국내에서 크게 쓸 일이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