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테크






재밌는 제품을 발견했다. 구글캘린더와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레고를 연동한 아이디어 상품. 가로는 '한달', 세로는 '하루'를 나타낸다. 레고 블럭 한개당 '반나절'을 의미하고 블럭의 색상마다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레고 캘런더(보드)에 블럭을 조립하면 구글 캘린더와 자동으로 연동돼 온라인 캘린더의 일정이 추가되고, 사진을 찍으면 블럭 컬러를 스캔하여 동기화 된다. 세부적인 일정 관리는 불가능 하겠지만 회사에서 팀별 프로젝트를 관리하거나 큰 틀의 포괄적인 업무 분장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여러 종류의 블럭 색상은 한눈에 쏘옥 들어오기 때문에 복잡해 보이지만 적응되면 훨씬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제품설명 동영상 ▼



블럭을 조립할 때의 '딸깍' 소리는 견고함을 완성하는 과정의 아날로그적 느낌이라고나 할까. 업무가 늘어나는건 싫지만 업무를 의미하는 블럭을 캘린더에 조립하는 건 색다른 종류의 동기부여 방법이 될 것 같다. 기회가 되면 구매해보고 싶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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