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테크



 조립과 포장, 유통을 제외한 아이폰5의 부품원가는 167.5달러, 갤럭시S4는 27만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은 스마트폰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인데요. 미국의 한 스마트폰 평론가(?) Bunnie 그가 중국에서 발견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휴대폰을 소개했습니다. 가격은 12불(75元). Quad-band GSM 방식의 이 폰은 블루투스, MP3재생, OLED 디스플레이물리 자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 스마트폰과 비교하자면 형편없는 기능이지만 운동이나 여행시 분실 걱정 없겠는데요. 하지만 주 고객층은 아마 빈곤국가나 개발도상국일듯.



▲ Bunnie가 분해한 12불짜리 핸드폰 사진입니다. 나사가 존재하지 않고 내부에 어떠한 연결장치도 존재하지 않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부터 베터리까지 모두 보드위에 직접 납땜되어 있는 형태. 베터리 역시 2차 보호회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안테나는 작은 전선 길이 정도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백라이트 키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칩셋은 Mediatek MT6250DA와 Vanchip VC5276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_-?), 소문에 따르면 MT6250은 대량구매시 2$ 아래로 거래된다고 합니다. 


중국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Bunnie가 시가보다 비싸게 구매했다는 댓글도 있습니다. 베터리 찰탁이 가능한 버전이 10불(63元)에 거래된다고 하네요......


참조 : Bunnies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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